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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가 이상한 독도 뉴스 잡담

1802년 일본 지도 ‘독도는 조선 것’



 저 울릉도 옆에 있는 섬이 독도고 일본지도에서 그 독도를 조선땅이라고 칠해놨으니 
 조선땅이라고 주장하는 기사인데..

 독도라 치기에는 울릉도와 너무 가까울뿐더러 독도는 울릉도의 남동쪽에 있지 북동쪽에 있지않는데..

 위치로 보나 거리로 보나 독도라기 보다는 

 
 
 저기 있는 죽도가 위에 제시된 지도와 거리와 방향이 일치하는데? 어떻게 이게 독도가 조선땅이었다는 근거가 되는거지?

 그런데 또 저 지도에는 독도가 없단말이야...결국 이 지도로 해결되는건 없는데 뭐 저리 확신에 차서 
 이야기하는지 이유를 모르겠네 
 

일본과의 과거사 외교싸움이 전적으로 유리한가? 잡담



싱가포르 총리 "일본, 2차대전 잘못 인정해야"




일련의 언론보도를 보면 세계가 일본의 과거사 왜곡 문제에 대하여 비판하는 것처럼 보인다.

그런데 이들이 이렇게 말하면서 결코 빼먹지 않는 공통된 이야기가 있는데..


한국도 이쯤해서 좀 그만 좀 해라.라는 공통된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는 것을 말이다.

싱가포르 총리는 일본의 역사 수정주의적 인식을 비판하면서도 한국에 대하여 사과요구좀 
적당히 해라고 조언하고 있고 메르켈은 독일의 사과노력을 내세우면서도 주변국들의 관대한 포용
을 이야기하고 있으며 미국은 아예 직설적으로 싸구려 역사팔이좀 그만하라고 대놓고 이야기하고 있다.

즉 아베 총리가 역사 수정주의적 인식을 보이고 있다는 사실에 대하여 세계 여론과 지도자들은
충분히 인식하고 있다.하지만 그것과는 별도로 한국의 태도에 대해 별로 긍정적으로 생각하는거같지는
않다.

내가 분석하기로 대충 2가지 이야기가 나올거같다.

한국인은 일본의 전후 행적에 대하여 아주 박한 평가를 내리지만 세계적으로는 한국인의 평가와는
거리가 있으며 한국이 일본의 행적에 대하여 덜 평가한다고 생각한다는 점.

그리고 한국이 과거사를 이유로 외교적 마찰을 일으키는 행위 자체를 
긍정적으로만 평가하지 않다는 점.좀더 이야기하자면 설사 과거사에 대한 다른 견해가 있다고
하더라도 외교적으로 끊임없는 대화와 접근으로 해결을 모색해야지 한국처럼 
아예 신경질적으로 외교를 하는 것에 대한 비판.

이 두가지를 이야기할수 있을거같다.

결국 한국인은 과거사 분쟁으로 일본을 코너에 몰수 있다고 생각하는 모양이지만 세계에서의 생각은
다르며 그러한 한국과의 기대와는 다른 방향으로 나갈 가능성이 높다는 이야기...









 

아베 연설에 대한 미국의 생각. 잡담

[세상읽기] 한·일 정상에게 진짜 중요한 문제


빅터 차 라고 한국 언론에 자주 나와서 미국의 입장을 대변해주는 인물인데 이 사람의 이번 칼럼은
현재 아베 연설에 대해 미국의 입장에 대해 핵심적인것을 말해주고 있다고 생각되어서 소개함.


1.아베가 충분히 진심어린 사과를 한거같진 않음.
  그런데 어차피 한국인 니들은 아베가 뭐라고 사과하던 깔거잖아?

  
 2.한국인들은 일본이 군국주의국가가 되서 전쟁하고 다닐거라는 망상을 하고 다니는거
   같은데 정작 정작 우리는 일본이 저렇게 입으로만 큰 소리 치면서 실제로는 여전히
   저번 1차 이라크전때처럼 국제평화 유지를 위해 피흘릴 생각은 없고 돈만 내면서 요리조리
   빠져나갈려고 하지않을까? 하는 걱정이 더 먼저임.

 
 이 칼럼으로 정리되는건 두가지.

 이미 한국의 과거사 사과 요구는 미국에게 있어 한국의 땡깡 쯤으로 인식되고 있다는거.
 즉 하면 할수록 미국에게 더 좋은 소리는 못듣게 될거임.

 그리고 일본 군국주의의 부활이라면서 꽤액 거리는 한국의 반응과는 달리 정작 미국의 생각은
 일본이 국가의 규모와 비중에 걸맞지 않게 세계평화 유지에 대한 기여가 부족하다는 것이며
 어떻게든 서방국가가 세계평화 유지를 위해 흘리는 피 만큼 일본도 그 정도의 기여를 하게 할것이라는 것.
 즉 미국은 어떻게든 일본을 프랑스,영국같은 국가들과 같은 반열에 올릴려고 애쓰게 될것.
 그리고 영국이나 프랑스 같은 나라들이 북아프리카같은 곳에 분쟁일어나면 공군기 띄워서 폭격하듯이
 일본 역시 그 정도의 군비 지출과 희생을 요구할것이고 그럴때 일본이 평화헌법 핑계 대면서 튀지
 않을까 걱정한다는것이지.

 이건 추측이지만 이미 미국에게 있어 일본의 평화헌법같은건 일본의 평화적 존재를 위해 도움되는 헌법
 이 아니 아니라 일본이 세계평화를 위한 기여와 책임에서 도망치게 만들어주는 법 정도로 인식하고 있다고 봄.

 
 
 
 

리그베다위키 박살나서 너무 기분이 좋다. 잡담

 

 거기 토론을 빙자한 인민재판과 좆친목질로 인한 여론몰이가 아주 극심했었는데 이 기회에 박살이 나니
 기분이 아주 좋군요 

 가장 좋은건 친목질과 홈그라운드로 설치면서도 자기가 잘난줄 알고 게시판 규칙을 교묘히 악용하던
 모 H 회원이 발붙일곳이 없어졌다는 곳이 가장 베스트 인듯.

 뭐 저도 이 기회에 나무 위키로 옮겼습니다.아마 다시는 리그베다로 갈 일이 없을듯.
 뭐 살아난다면 이야기겠지만.

 

 

함대컬렉션에 대해 생각하다. 잡담


 

 한참 우익 논란에 휩쌓이기도 했던 함대 컬렉션.그런데 함대 컬렉션 자체가 우익적인가 
 라는 것에 대해서는 역시 이견이 클수밖에 없다.

 연합군 때려 잡자는 내용도 아니며 당시 전쟁이 정당했다고 설파하는 내용도 없으며 그렇다고 
 하다못해 그 시절 추억 조차도 아니기 때문이다.

 군사 무기 모에화라는 것도 사실 MS걸같이 예전부터 이어져온 유구한 역사로써 사실 그다지
 새삼스러울것도 없기 때문이다.

 그런데 그런데 말이지..함대 컬렉션이 전적으로 순수하냐고 평가할수 있냐고 하면 이 점에 대해서도
 미심쩍은 부분이 있다는 것이지..

 바로 그것은 왜 나오는 함선들은 전부 주축국의 함선들밖에 없나요? 라는 의문점이 남아 있기 때문이다.
 순수하게 2차 세계 대전에 나오는 전함들을 모에화 시켜서 놀아보자! 라는 컨셉이라면 이러한 의도적인
 연합군 함선의 철저한 배제가 순수히 설명되지 않기 때문이다.

 독일의 전함이 추가되지 않았을때는 그냥 자국 함선들만 가지고 논다...라고 생각할 법 했으나
 해외함이 추가됨에도 그것들이 전부 독일함이고 결국 게임상에 등장하는 함선은 주축국밖에 없다는 것은
 어떻게 생각해야 할까.

 하지만 앞에 설명했다 시피 칸코레가 의도적으로 우익적 잠재메시지를 품고 있다는 음모론적인 발상에
 그다지 찬동하고 싶은 생각은 없고..

 결국 팔려야 하는 상업물임을 생각해보면 결국 연합군 함선은 별로 인기가 없고 굳이 빠르게 추가시켜야할
 필요성도 느끼지 못함.이라는 결론에 이르렀다.

 즉 칸코레가 의도적으로 그렇게 만들어졌다기 보다는 결국 일본서브컬쳐내에서 존재하는 결국은 적국이었던
 연합군과 그러한 무기들에 대한 의식하진 않지만 은근히 존재하는 반감이 그냥 칸코레라는 매체를 통하여
 투영되어 나타난 수준에 불과하다고 본다.

 정리하자만 칸코레는 의도적으로 특정 목적을 근저에 깔고 나타난 것이 아니라 일본 서브컬쳐내의 분위기가
 그냥 자연스럽게 나타났다고 볼까...그러한 의미에서 반일오타쿠들이 칸코레를 까는건 의미가 없다고 본다.

  애초부터 칸코레가 우익적 성향을 홍보하자고 만들어진것도 아니며 칸코레 깐다고 해결될 문제도 아니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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